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교전국 상황 (문단 편집) === 동부 전선 상황 === [youtube(1GMvgPLZOus)][youtube(zL4Wz6qotWs)] 러시아군이 고전하고 있지만, 6월부터는 동부지역에서 우세를 보이기도 한다. 초반에 우크라이나군의 선방으로 고전을 거듭하던 러시아군은 기존의 전략을 바꿔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포격과 폭격을 가하는 전략으로 바꿨다. 이러한 전략은 [[체첸 전쟁]] 등에서 사용하던 러시아군의 전통적인 화력전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열세일 수밖에 없었다. 6월부터는 우크라이나군이 하루에 5천~6천 발을 쏘면 러시아군은 '''5만~6만 발'''을 쏘며 10배에 가까운 격차가 났으며 우크라이나군은 하루에 2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나오는 등 큰 피해를 입고있다. 우크라이나군은 탄약 부족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는 중이다. 러시아군은 [[마리우폴]]을 함락시킨 것에 이어 [[세베로도네츠크]]와 [[리시찬스크]]를 차례로 함락시키며 7월 초에는 [[루한스크]] 주 전체를 손에 넣었다. 루한스크 함락 이후에는 [[도네츠크]] 주에도 지속적으로 공세를 가하는 중이고 제2도시인 [[하르키우]]에도 위기가 고조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미국에게서 HIMARS를 지원받은 이후부터 러시아군의 주요 시설을 폭파시키자 이를 만회하려는 러시아군이 병력을 동부에 집중하며 남부에서 병력을 빼게되자, 그 틈을 노린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일부를 탈환했으며 오데사 앞에 있는 섬인 즈미이니 섬도 탈환했다. 우크라이나에선 현재 남부 수복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군은 루한스크를 함락한 이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두 지역보다 훨씬 중요한 하르키우와 헤르손 전선에서는 러시아군은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고, 다른 도네츠크 전선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역으로 진격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을 눈치챈 러시아군은 뒤늦게 헤르손 병력을 강화하며 남부 지역에서 격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9월 초부터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밀어내고, 빠른 속도로 주요 거점들을 탈환[* 러시아군이 6개월간 야금야금 잠식해왔던 점령지를 우크라이나군은 공세 시작 후 약 6일만에 탈환했다.]하면서 러시아군의 동부 우세도 이젠 옛말이 되었으며 이런 전황을 타개하려고 동원령, 지원요청, 핵위협 등을 시작하였다. 12월부터 4월 경까지 바흐무트에서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러시아군이 소폭 전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 우크라이나 대반격|이듬해 6-7월에는 우크라이나군이 반격 작전을 개시했다.]] 그런데 무슨 생각인지 반격 작전 할거라고 최소 3개월 이상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러시아군도 바보가 아닌 이상 놀고 있을리가 없고, 지뢰밭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두꺼운 방어선을 깔아놓아 진격 속도가 2022년 9월의 하르키우 반격에 비해서 매우 느리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선, version=2400)] [[분류: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